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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천에서 용나는 걸 보고 싶단 말이지.

My Space81

12월 2일부터 오늘까지... 01. 12월 2일...어무이 기일은 다가오고.. 기분은 울적하고..그냥 드라이브를 나섰다.시골길 도로를 따라가면서 이미 수확한 후 마쉬멜로우가 쌓인 논들을 보며 가는데,도로 중앙에 아기고양이가 옆으로 몸을 뉘어 고통스러운 듯 발버둥 치고 있더라.. 깜짝 놀라 차를 옆으로 세운 후 비상등을 켜고 내리려는데 하필이면 그때 뒤에서 차가 오고 있더라...저 차들이 지나가면 내려서 뭐 어찌되었는 병원은 데려가보리라...키울 상황까진 아니지만.(이미 세마리의 냥아치들과 살기에...) 다행히 10대의 차량이 끊임없이 지나갔지만, 그 모든 차들이 고양이를 비껴지나갔다.마지막 두대의 차량이 지나가면 이제 차문을 열고 구조하러 갈 수 있었다... 있었다..... 그 발버둥 치는 고양이는 머리가 터져 즉사했다. 밟고 지나.. 2024. 12. 12.
두 개나 밀렸네... 01. 그래도 작년에는 아무리 늦어도...1~2주 내에는 풀어서 올렸는데...;;;수능이 다 끝난 이제야 슬슬 풀기 시작하네 ㅎㅎㅎ;;; 02. 변명이랄까...갑작기 9월 말에 바람이불어......제주도 종주를 하고....그 기세를 몰아 PT-416을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재정비후에 PT-416을 시작으로 국토종주까지 연속으로 마무리했다.... 집에 와서 인증수첩을 보다 깨달았다.....아........안동댐!!!!!!!!!!!!!!! 그냥 수첩보고 왕복 130km를 고작 도장하나 때문에 가야하고 하루를 날려야 하나....고민하면서 지나쳤는데....낙동강 종주에 필요할 줄이야.... ㅜ.ㅜ 이미 10월 모의고사가 국토종주 중에 치룬 것을 알지만 내 관심사가 아니었다....시험을 내가 보는 것도 아니고.. 2024. 11. 19.
올해 찍은 자전거길 인증센터 2024. 11. 11.
올해 자전거 타면서 찍은 사진들 2024. 11. 11.
11월 6일 동해안 종주 마지막 01. 출발6시에 눈을 떳다. 일출을 볼 수 있을 지도 모르겠네? 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했지만...창문을 여니 공기가 찬 것이..어우...;;;결국 7시에 출발을 했다... 내심....쉬운 구간이라고 생각했다. 하루에 마친다느니 등등....근데....정말 나한테는 제일 힘들었다.....떼어놓고 보면 그냥 무난무난한데... 아니 전날 그렇게 비맞으면서 체력소진만 안 했어도.....후에 보니....비가 무척이나 많이 왔더만 ㅡㅡ;; 1mm 이하라면서...말이지... 02. 종주 완료임원처럼 해맞이 공원도 꼭대기에..아우......... 경사도도 꽤나 있었던 거 같다....그래도 기억에 남는 건.. 기성망양해변 끝에서 시작하는 업힐...여기가 진짜....끌바하고 싶었다.... 이 이후에도 또 같은 느낌으로 똑.. 2024. 11. 9.
11월 5일 동해안 종주 둘쨋날 01. 최악의 시작....눈을 떠 커튼을 열어보니 비가 내리고 있다. 추적추적 내리는 걸 보니 일기예보가 맞을 심산인갑다...주섬주섬 준비를 하고 악세사리팩을 따로 달지는 않고 전날 응급처방을 한 것처럼 그냥 배낭에 넣은 후 우비를 입었다.다이소에서 미리 준비한 우의! 하의도 준비했다! ㅋㅋㅋㅋ 시작하자마자 업힐이다...??? 앞에 이미 국토종주를 시작한 분이 앞서가기에 열심히 따라잡은 후에 "힘내세요~"어...외국인이다 ㄷㄷㄷㄷ;;;그리고 또 한명의 외국인을 지나쳤다. 뭐 속도만 맞으면 그냥 나란히 가면 재미있겠다 싶었지만....;;;;; 추월했다....;;; 그리고 망상해변에서 궁시렁대면서 초코바 하나 까먹는 사이 도착을 하더라.. 그 분들 역시 사진을 찍고...그냥 바로 출발하더라.짐들을 다시 정.. 2024. 11. 9.